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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에는 편지로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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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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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로 새 도전에 나선 손흥민(33·LA)이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편지를 올렸다.

2015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던 그는 지난 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 평가전이 토트넘 선수로는 고별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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