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기자 확인! 손흥민 이어 양민혁도 나간다…"24시간 내 포츠머스 임대 예정" 토트넘 데뷔 대신 '3부 우승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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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형준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토트넘 홋스퍼 커리어가 막을 내렸다. 선발로 출전해 약 65분을 소화한 그는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교체아웃됐다.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만들어냈다.토트넘 홋스퍼는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경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토트넘 양민혁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8.03 / jpnews@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7/202508070931775070_6893fe0f00eac.jpg)
![[OSEN=안양, 지형준 기자] 2일 오후 안양종합운동장에서‘2025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훗스퍼 오픈 트레이닝이 열렸다.이날 오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토트넘과 이별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를 가진다. 손흥민의 토트넘 소속 마지막 경기일 수도 있다.토트넘 양민혁, 손흥민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5.08.02 / jpnews@osen.co.kr](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07/202508070931775070_6893fe0f9f765.jpg)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에 이어 양민혁(19)도 토트넘 홋스퍼와 작별한다. 양민혁이 다시 한번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무대로 임대를 떠난다. 이제 토트넘은 2014-2015시즌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 선수가 없는 스쿼드를 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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