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이제 매일 널 볼 수 없다니…" 데이비스, 손흥민 향한 눈물의 '가족 메시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벤 데이비스 SNS

[OSEN=강필주 기자] 벤 데이비스(32, 토트넘)가 10년 동안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33, LAFC)에게 진심 가득한 작별 인사를 전해 감동을 안겼다.

데이비스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 공식 입단한 손흥민을 향한 긴 메시지를 남겼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