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도 금세 가족처럼"…리버풀, 선수 케어 시스템으로 거액 영입 효과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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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리버풀의 신입생 적응 케어 시스템](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8/07/132144238.1.jpg)
리버풀(잉글랜드)은 특유의 신입생 적응을 돕는 시스템으로 영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6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새로운 감독이나 선수가 오면 금방 적응할 수 있게끔 구단 차원에서 체계적 준비를 한다. 그것이 최근 리버풀의 성적 상승과 맞닿아 있다”고 분석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약 3억 파운드(약 5545억 원)를 들여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밀로시 케르케즈, 제레미 프림퐁 등을 대거 영입했다. 여기에 발렌시아에서 임대를 마친 조르지 마마르다슈빌리, 프레디 우드먼, 헝가리 유망주 아르민 펙시 등 골키퍼진도 보강했다. 이적시장 마감까지 아직 한 달 가까운 시간이 남아 있어 추가 영입 가능성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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