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방출'→발롱도르 후보+MVP 등극, 인생 '새옹지마' 영국에서 미움받던 유소년, 나폴리에서 '마라도나급' 사랑받는 선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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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발롱도르 후보로 언급된 맥토미니. 미러 풋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맥토미니가 나폴리에서 멋진 첫 시즌을 보내고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발롱도르는 1956년에 프랑스의 축구 잡지 ‘프랑스 풋볼’이 창설한 상이다. 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단 한 명의 선수에게 수여된다. 현대 축구에서 이 상은 현역 축구 선수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명예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매 시즌 축구 팬들은 이 상의 주인이 누구일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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