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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한국 선수 브로맨스는 지속…"상대 선수로 만난 양민혁은 대단했다" 1군 진입 경쟁 신예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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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한국 선수 브로맨스는 지속…"상대 선수로 만난 양민혁은 대단했다" 1군 진입 경쟁 신예 극찬
랭크셔/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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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신예 양민혁의 새 시즌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양민혁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의 퀸즈파크레인저스(QPR)에서 임대 활약을 펼친 후 토트넘에 복귀했다. 양민혁은 토트넘의 프리시즌 경기에 2경기 출전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처음 경기에 나섰다. 토트넘은 양민혁을 포함한 다양한 신예들이 임대에서 복귀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던 공격수 랭크셔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WBA)에서 임대 활약을 펼친 후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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