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역대 가장 위대한 선수"…돈욕심도 버린 레비 회장, '뭉클' 작별인사 "SON 넌 언제나 토트넘 가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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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다니엘 레비 회장이 10년 만에 작별하는 손흥민(33)을 향해 마지막 헌사를 바쳤다. 이제 소년에서 남자가 된 손흥민은 미국 로스엔젤레스(LA)FC에 입단하며 토트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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