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에서 전설이 돼 떠나는' 손흥민, 토트넘에 전하는 마지막 인사 "북런던은 내 마음속에 영원히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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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전설이 돼 떠난다.
LAFC는 7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나 LAFC와 2027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2029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이 포함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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