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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울고 있지만, 다음에 만날땐 웃으면서 봐요" 전설로 떠나는 손흥민, 한국인 토트넘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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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LAFC)이 한국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한국어 인터뷰를 전했다. 손흥민은 한국인 토트넘 팬들에게 눈물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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