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분데스리가 개인 최다 타이 7호골…마인츠, 뼈아픈 무승부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1 조회
-
목록
본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32)이 시즌 7호골을 터트렸다.
이재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4~25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 0-1로 뒤진 전반 37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팀동료 넬슨 바이퍼의 패스를 받은 뒤 골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팀동료 넬슨 바이퍼의 패스를 받은 뒤 골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