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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분데스리가 개인 최다 타이 7호골…마인츠, 뼈아픈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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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32)이 시즌 7호골을 터트렸다.

이재성, 분데스리가 개인 최다 타이 7호골…마인츠, 뼈아픈 무승부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이 시즌 7호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마인츠 구단 SNS
이재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4~25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 0-1로 뒤진 전반 37분 동점골을 기록했다.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팀동료 넬슨 바이퍼의 패스를 받은 뒤 골 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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