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대로 '멀티골' 넣은 바르셀로나 신성 가비, 박지성 유니폼 입고 '한국대표팀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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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스페인 국가대표 가비(21, 바르셀로나)가 박지성을 리스펙트했다.
FC 바르셀로나는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친선전에서 가비의 멀티골과 마커스 래시포드의 데뷔골이 터지며 대구FC를 5-0로 크게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31일 FC서울전에서 난타전 끝에 7-3으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대구전을 마지막으로 아시아투어를 마치고 곧바로 스페인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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