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 '7번' 유니폼 받아 든 손흥민…"0에서 시작해 전설 되겠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 |
손흥민은 7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BMO스타디움에서 입단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엔 캐런 배스 LA 시장,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헤더 헛 LA 시의회 의원, 김영환 주 LA대한민국 총영사, 로버트 안 LA 한인회 회장 등 수많은 고위급 인사들이 현장에서 함께했다.
손흥민은 등번호 7번이 새겨진 유니폼도 받았다. 7번은 토트넘 홋스퍼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쭉 달았던 그의 상징과도 같은 번호다. 7번 유니폼을 든 손흥민은 구단과 시 관계자 등과 함께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