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우승해도 'NO 메달?'…리버풀 '최악 이적생'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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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일원이지만, 메달의 영광이 주어질지 미지수다.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한 페데리코 키에사 이야기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선수단 메달 획득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리버풀이 우승을 확정한다면 선수들은 메달을 받기를 고대하고 있지만, 선수단 중 한 명은 이 메달을 거머쥐지 못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키에사는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아쉬움만 남겼다. 그는 모든 대회 통틀어 12경기 출전에 그쳤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4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다”라고 전했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9일(한국시간)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선수단 메달 획득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리버풀이 우승을 확정한다면 선수들은 메달을 받기를 고대하고 있지만, 선수단 중 한 명은 이 메달을 거머쥐지 못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키에사는 이번 시즌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아쉬움만 남겼다. 그는 모든 대회 통틀어 12경기 출전에 그쳤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4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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