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들의 시대가 이렇게 저문다'…SON과 데 브라이너-모드리치까지, 뜨거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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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해외 축구를 풍미했던 레전드들이 뜨거운 안녕을 고했다.
‘SCORE 90’은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나는 레전드들을 소개했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레알 마드리드), 케빈 데 브라이너(나폴리), 루카 모드리치(AC밀란), 토마스 뮐러, 그리고 손흥민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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