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사났다! 1360억 폭격기 영입 근접!…"맨유 이적에 'YES'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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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베냐민 세슈코(RB 라이프치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미러'는 "셰슈코가 맨유 이적에 'YES'를 외치며, 그의 영입 경쟁에서 맨유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며 "22세의 셰슈코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두 차례 제안을 거절하며 이적을 확정 짓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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