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역대급 낭만'…'토트넘의 다음 시즌 우승을 바랍니다', 英 축구사에 새겨진 '코리안 캡틴'의 위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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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마지막까지 팀을 위한 바람을 전했다.
LAFC는 6일(이하 한국시각) “LAFC는 (현지 시간) 6일 오후 2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중대한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한국어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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