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뛸 자리 마련했다' LAFC, 공격수 마리오 곤살레스와 계약 정리…스페인 2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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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LAFC가 손흥민(33)이 뛸 자리를 마련했다.
LAFC는 6일부로 장기 임대를 보냈던 공격수 마리오 곤살레스와 계약을 정리했다고 전했다. 자유계약 신분을 얻은 곤살레스는 스페인 2부리그 부르고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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