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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도 받지 못한 초호화 대우, 손흥민은 해줘! "레비 회장 SON 동상 세워라" 토트넘 동료의 외침…팬들도 "당연하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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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도 받지 못한 초호화 대우, 손흥민은 해줘! "레비 회장 SON 동상 세워라" 토트넘 동료의 외침…팬들도 "당연하지" 동참
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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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는 토트넘 동료의 의견이 화제다.

영국의 스퍼스웹은 6일(한국시각) '히샬리송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손흥민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큰일을 해달라고 촉구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시대의 가장 큰 레전드로 기록될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가레스 베일, 루카 모드리치, 해리 케인과 달리 손흥민은 빅클럽으로 이적할 기회를 잡지 않고 토트넘에 머물렀다. 히샬리송은 손흥민의 동상을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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