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7호골' 이재성…마인츠는 웃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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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마인츠)이 독일 분데스리가 개인 최다골 타이 기록인 7호골을 넣고도 끝내 웃지 못했다.
이재성은 19일 밤(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4~2025 분데스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번 시즌 7번째 골 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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