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쳤다"…'09년생 MF'의 '08년생 FW' 향한 샤라웃! 잉글랜드의 미래 '매우 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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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기자=잉글랜드 축구의 미래는 밝기만 하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의 맥스 다우먼이 프리시즌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리버풀의 리오 은구모하를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5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프리시즌 2연전 중 첫 번째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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