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역대급 유망주, 한국이 얼마나 좋으면…'박지성 근본 유니폼' 입고 서울 관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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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는 지난달 29일 15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페드리 등 바르셀로나 최강 전력이 모두 함께 했다. 한국에 도착한 바르셀로나는 FC서울과 대구FC를 상대로 친선전을 치렀다. 서울을 상대로 7대3, 대구를 상대로는 5대0 완승을 거두면서 성공적으로 한국 투어를 마무리했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한국에서 경기만 치른 게 아니었다. 같이 한국에 온 가족들과 함께 한국을 제대로 즐겼다. 그 중에서도 제일 눈에 띈 선수는 바르셀로나의 현재이자 미래인 가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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