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도 안 된 '쏘니 절친 동생', 아예 재기 불능 위기…"델레 알리의 은퇴설, 크게 놀랍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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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과거 토트넘이 자랑하던 데스크(DESK) 조합의 한 축을 담당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공격의 4중주를 펼치는데 핵심 엔진과 같았다. 알리 특유의 기술과 활동량, 마무리 능력이 빛을 발하면서 토트넘에서 뛰는 동안 269경기 67골 59도움의 높은 포인트 생산 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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