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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9번' 누녜스, 마침내 리버풀 떠난다→사우디 알 힐랄과 구두 합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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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433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다르윈 누녜스(26, 리버풀)가 마침내 리버풀을 떠날 준비를 마쳤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의 강호 알 힐랄이 리버풀과 원칙적인 합의를 마쳤고, 이적은 이제 개인 조건 협상만을 남겨두게 됐다.

글로벌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6일(한국시간) "알 힐랄이 리버풀과 다르윈 누녜스의 이적에 대해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전했다. 구단 간 협상은 긍정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세부 조건에서도 이견 없이 일치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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