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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서 사라져가는 한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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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뺀 4명 1군과 거리 멀어
손흥민 이어갈 미래 자원 ‘위기’


“L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LA FC와 계약을 위해 지난 5일 미국으로 출국한 손흥민이 6일 LA FC 홈경기를 관전하다 전광판에 소개돼 인사하고 있다. LA는 자막을 통해 손흥민을 ‘LA FC 포워드’로 소개했다. LA FC 구단 엑스 캡처

“L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LA FC와 계약을 위해 지난 5일 미국으로 출국한 손흥민이 6일 LA FC 홈경기를 관전하다 전광판에 소개돼 인사하고 있다. LA는 자막을 통해 손흥민을 ‘LA FC 포워드’로 소개했다. LA FC 구단 엑스 캡처

손흥민(33)의 미국프로축구(MLS) 로스앤젤레스(LA) FC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입지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토트넘 홋스퍼와 작별한 손흥민은 지난 5일 미국 LA로 출국해 곧바로 LA 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LA FC는 7일 오전 6시 같은 장소에서 중대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6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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