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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산초 지켜보는 도르트문트, 이번엔 조금 다르다…"기대보다 회의론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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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첫 번째 만남에선 강렬한 느낌표를 남겼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꿨다. 하지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다시 한 번 물음표를 띄우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팟캐스트 'Auffe Süd'를 인용해 제이든 산초(25, 맨유)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재결합 시나리오에 대해 보도했다. 독일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패트릭 베르거 기자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산초를 구체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나, 전폭적인 지원이나 확신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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