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훈련 제외' 수모…잉글랜드 '국대 출신' FW, 결국 이적한다! "웨스트햄이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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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기자=웨스트햄이라힘 스털링을 주시하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스털링을 주시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다. 첼시는 올여름 스털링을 이적시키길 원한다는 입장을 확고히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4년생의 스털링은 한때 잉글랜드를 대표하던 윙어였다. 리버풀에서 2011-12시즌 프로에 데뷔하자마자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고, 2015-16시즌을 통해 합류한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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