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넘었다' 마이누, 토트넘 유니폼 입고 있던 과거 사진 공개…"맨유에 반항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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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코비 마이누가 과거 사진을 잘못 올렸다가 큰 논란을 일으켰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마이누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공유하면서 맨유 팬들을 당황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이누는 자신의 20살 생일을 기념으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과거 사진을 공유했다. 문제는 해당 사진에 있었다. 어린 소년이었던 마이누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것. 심지어 1996-97시즌 테디 셰링엄이 뛰던 시절유니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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