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미안' AT 마드리드 미쳤다! 토트넘 부주장 '4500만 파운드' 영입 준비 '클럽월드컵 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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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는 클럽월드컵 전에 로메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메로는 2021~2022시즌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는 첫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2경기를 소화했다. 토트넘은 2022년 8월, 로메로를 완전 영입했다. 그는 2022~2023시즌 리그 27경기, 2023~2024시즌 EPL 33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지난해 여름 부주장으로 선임됐다. '캡틴' 손흥민 등과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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