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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여자축구 한국 국가대표 페어, 마침내 프로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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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생 여자축구 한국 국가대표 페어, 마침내 프로 데뷔케이시 유진 페어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17세 공격수' 케이시 유진 페어가 에인절 시티FC(미국) 입단 15개월 만에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페어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5라운드 고담FC와 홈 경기에서 0-3으로 뒤진 후반 31분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미 승패가 기울어진 시점에 투입된 페어는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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