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2일 노팅엄전 결장 유력…"UEL 출전 위해 충분한 휴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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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최근 발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한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의 결장이 길어질 전망이다.
토트넘은 22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4-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둔 20일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에게 휴식을 줄 계획"이라면서 "손흥민은 오랜 시간 부상을 안고 있었다.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악화됐다"면서 노팅엄전에서도 손흥민의 결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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