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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환호! 英 스카이 스포츠 "슬로베니아 폭격기, 뉴캐슬의 온갖 구애 받고도 '오직 맨유' 이적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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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니폼을 입은 세스코(합성). SNS 캡처

맨유 유니폼을 입은 세스코(합성). SNS 캡처

벤자민 세스코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계속되는 러브콜 속에서 일편단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만 바라보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세스코는 뉴캐슬 이적보다 맨유를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우리는 앞서 세스코가 맨유에 합류하고 싶어 한다는 의지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알렸다. 아직 구단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맨유는 초기 금액인 6500만 파운드(약 1200억원)와 추가로 890만 파운드(약 164억원)를 제안한 후 라이프치히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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