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셀타 비고에 4-3 진땀승…레반도프스키 '부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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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피냐는 후반 추가시간 PK로 결승골
페널티킥 결승골을 터트린 바르셀로나의 하피냐
[AFP=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페널티킥 극장골'로 승리를 따냈지만, 핵심 골잡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만났다.
바르셀로나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쿰파니스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4-2025 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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