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의 LAFC행, 토트넘 10년 만에 몰락 시작?…"베일-케인 그리고 손흥민도 OUT, 슈퍼스타 종식" 英 언론의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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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영국 언론이 손흥민이 떠난 토트넘의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토트넘과 손흥민은 올시즌을 앞두고 10년 동행을 마무리한다. 손흥민은 2015-16시즌에 토트넘 유니폼을 입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입성했다. 그는 공식전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했고 2021-22시즌에는 리그 23골로 아시아 최초 득점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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