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 떠난 손흥민,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실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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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에서 한국인 더비를 벌이던 손흥민(오른쪽)과 황희찬. Getty Images
토트넘 홋스퍼와 작별한 손흥민은 지난 5일 미국 LA로 출국해 곧바로 LA FC의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을 방문했다. LA FC는 오는 7일 오전 6시 같은 장소에서 중대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알렸는데 사실상 손흥민의 입단식으로 풀이되고 있다.
손흥민의 새로운 도전은 요즈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좁아진 한국 선수들의 입지와 맞물려 아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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