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는 것도 문제네' 안토니, 베티스 위해 영입 제안 세번이나 거절…맨유만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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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한국시각) 영국 '미러'는 '맨유가 올 여름 안토니를 처분하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안토니가 올 여름 이적 제안을 세번이나 거절했다. 그는 레알 베티스 이적을 고집하고 있다'고 했다.
안토니는 맨유의 아픈 손가락이다. 상파울루에서 데뷔한 안토니는 2020년 아약스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첫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했다. 32경기에서 9골-8도움을 기록했다. 아약스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인 안토니는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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