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간판 선수 없는 시대 도래"…SON 없는 토트넘, 상업적 가치 반토막→리빙 레전드 길 걸을 선수 없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가레스 베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해리 케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가레스 베일(36, 은퇴),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 손흥민(33)까지 모두 떠나보내며 ‘간판 스타선수 없는 시대’에 돌입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