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맨시티→첼시→아스널' 취업왕 또 새로운 팀 찾았다…"PL 개막전 앞두고 협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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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라힘 스털링이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5일(이하 한국시각) "첼시 공격수 스털링이 이번 여름 이적을 두고 협상 중이라고 한 새로운 보도가 전해졌으며, 이적이 성사될 때 그의 커리어에서 다섯 번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클럽이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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