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와라, 챔피언십 강등인데 유럽 챔피언팀 이적?···"PSG 하키미 백업으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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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 풀백 스가와라 유키나리. Getty Images코리아
일본 축구대표팀 풀백 스가와라 유키나리(25·사우샘프턴)가 파리생제르맹(PSG)이 영입할 만한 후보라는 현지 보도에 일본에서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일본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6일 “2부 강등에서 유럽 챔피언으로 이적한다면 놀라운 도약이다. 2부 강등의 우울함에 빠져 있는 스가와라를 PSG에 추천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PSG토크’에서 축구 소식을 전하는 팟캐스트 ‘브레이킹 더 라인즈(Breaking The Lines)’의 잭 로위가 아슈라프 하키미의 백업 멤버로 스가와라를 뽑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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