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월드컵서 韓과 맞대결' 포르투갈 전설 코스타, 심장마비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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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포르투갈의 레전드 수비수 조르즈 코스타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는 5일(한국시간) 코스타가 클럽 훈련 센터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향년 53세.
현역 시절 중앙 수비수로 뛰었던 코스타는 포르투 유소년 팀을 거쳐 프로 데뷔까지 했다. 이후 페나피엘, 마리티무(이상 포르투갈), 찰턴(잉글랜드), 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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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중앙 수비수로 뛰었던 코스타는 포르투 유소년 팀을 거쳐 프로 데뷔까지 했다. 이후 페나피엘, 마리티무(이상 포르투갈), 찰턴(잉글랜드), 스탕다르 리에주(벨기에)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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