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5일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맨유가 세슈코 영입을 위해 이적료 74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제안을 건넨 거로 알려졌다. 사진=BBC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22·라이프치히) 영입을 위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이상 잉글랜드)이 경합 중이다.

영국 매체 BBC는 5일(한국시간) “공격수 세슈코의 이적 드라마는 조만간 결말을 맺어야 할 시점이지만, 아직 어떤 방향이 될지는 불분명하다. 맨유와 뉴캐슬 모두 이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의 제안을 내놓았으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지난 시즌 잉글랜드 축구, 차별·혐오 신고 역대 최다 기록

  작성일 2025.08.06 09:00
• 다음
  前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강간 혐의 재판 앞두고 비야레알 이적 추진

  작성일 2025.08.0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