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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G만에 나온 이강인, 수비형 MF로…이재성은 7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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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6경기만에 출전했다. 익숙하지 않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와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독일 마인츠05의 이재성은 7호골을 넣으며 개인 한시즌 최다골 동률을 이뤘다.

6G만에 나온 이강인, 수비형 MF로…이재성은 7호골

ⓒ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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