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따라잡는 건 불가능해"…축구화까지 따라한 '토트넘 9살 동생' 솔직 고백→"양발잡이 캡틴 조언으로 왼발 테크닉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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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찰칵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은 브레넌 존슨은 5일 영국 '풋볼 런던'과 인터뷰에서 "주장에게 정말 많은 걸 배웠다. 손흥민은 너무나 훌륭한 선수라 그의 모든 걸 다 흡수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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