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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EPL 전 아스날 MF, 강간 5건+성폭행 1건 혐의로 기소…조건부 보석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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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마스 파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전 아스날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32)가 강간 5건과 성폭행 1건 혐의로 기소된 뒤 조건부 보석을 허가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5일(한국시간) "가나 국적의 파티가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 출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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