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김민재, 손흥민 이어 '토트넘 코리안리거' 등극하나…"미래 불확실, 첼시-토트넘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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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를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가 주시하고 있다.
뮌헨 소식에 능통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인사이더'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에서 김민재의 미래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뮌헨이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을 열었다. '스카이 스포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뮌헨에서 김민재는 손댈 수 없는 선수로 여겨지지 않는다. 구단은 그를 적극적으로 팔려고 하진 않지만, 여름에 적절한 제안을 들어볼 의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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