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의 먹튀' 안토니, 충성심 대단하다! "이적 제안 세 번 거절…레알 베티스 복귀에 필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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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안토니가 레알 베티스 복귀만 원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4일(한국시간)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안토니를 방출 명단에 포함시킨 지 거의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처분에 실패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출신 윙어다. 상파울루에서 성장해 아약스에서 기량이 만개했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건 맨유였다. 2022-23시즌을 앞두고 이적료로 9,500만 유로(약 1,526억 원)를 내밀며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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