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구단 모두 개인 합의 완료"…맨유vs뉴캐슬, '분데스 골잡이' 두고 영입전→"라이프치히는 응답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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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모두 벤자민 세스코를 영입하길 원한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맨유가 세스코 영입을 위해 새로운 제안을 내밀었다. 맨유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세스코 영입을 가로채기 위해 압박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세스코는 슬로베니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NK 돔잘레, 리퍼링, 레드불 잘츠부르크 등에서 성장했다. 특히 2022-23시즌 잘츠부르크 유니폼을 입고41경기 18골 4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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