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EPL, 박승수·양민혁으로 아쉬움 달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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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빈 손흥민이 정든 토트넘을 떠난 가운데 2006년생 양민혁(토트넘)과 2007년생 박승수(뉴캐슬)가 빈자리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양민혁과 박승수는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친선경기서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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