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3' 바르셀로나 미친 극장 대역전극…'발롱도르 1순위 FW 98분 결승골' 셀타비고 꺾고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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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바르셀로나가 올해 발롱도르 1순위로 꼽히는 하피냐의 극장골로 대역전극을 썼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셀타비고와의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하피냐의 맹활약을 앞세워 4-3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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