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공격수 케이시 유진 페어, 드디어 프로 무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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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공격수 케이시 유진 페어(17)가 마침내 프로 무대 데뷔했다.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에서 뛰고 있는 케이시는 지난 19일(한국시간) BMO필드에서 열린 고담FC와 홈경기 후반 31분 라일리 티어난과 교체 투입되며 필드를 밟았다.
자신의 NWSL 첫 출전이었다. 지난 시즌 엔젤시티FC 입단 이후 한 경기도 뛰지 못했던 그는 이번 시즌도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미국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에서 뛰고 있는 케이시는 지난 19일(한국시간) BMO필드에서 열린 고담FC와 홈경기 후반 31분 라일리 티어난과 교체 투입되며 필드를 밟았다.
자신의 NWSL 첫 출전이었다. 지난 시즌 엔젤시티FC 입단 이후 한 경기도 뛰지 못했던 그는 이번 시즌도 교체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지만, 경기에는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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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4.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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