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英 기자도 울었다…손흥민에 '10점 만점' 이유, 낭만 그 자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英 기자도 울었다…손흥민에 '10점 만점' 이유, 낭만 그 자체
202508041800776189_68907b3d4901d.jpg
[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이 받은 '10점 만점' 평점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었다. 그건 10년간의 헌신에 대한 헌사였다.

3일 밤 서울월드컵경기장. 프리시즌 경기라 부르기엔 너무 벅찬 밤이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토트넘과 뉴캐슬의 맞대결은 단순한 친선전이 아니었다. 이날은 손흥민(33)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나서는 마지막 공식 경기였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후반 18분까지 약 65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리고 마침내 교체 사인이 들어오자, 손흥민은 천천히 걸어 나왔다. 경기장 전체가 숨을 죽였고, 이내 박수와 환호, 눈물로 물들었다. 관중은 일제히 기립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